다섯번째 스윙-바이

다섯번째 스윙-바이: 이종윤 X Rui Inaba 
<Tito Ohia>

공연 일시
2022년 9월 30일 (금) 19시 30분

입장료
전석 2만원

뉴질랜드 오클랜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이종윤, 그리고 오클랜드 출신으로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루이 이나바가 독창적인 즉흥연주로 즐거운 금요일 밤을 만듭니다. Tito Ohia는 마오리어로 ‘즉흥적 구성'이라는 뜻으로, 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뉴질랜드 즉흥음악 씬의 면모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색소폰, 플룻, 일렉트로닉스 및 기타 악기 | 이종윤
베이스, 피아노 | 루이 이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