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바이 #25

즉흥음악은 에너지를 교환하는 행위입니다. 어떤 관객이 함께 하느냐에 따라 그 형태가 변화하죠.
함께 명상과 사색하며 공명하는 변화의 일부가 돼보시는 것 어떨까요?

밴드 잠비나이의 거문고 연주자 심은용, 인도 전통악기 시타르 연주자 한샘바위, 영화음악가 및 찰리정 밴드의 중원, 대금 연주자 백다솜, 그리고 BBC 뮤직 매거진 라이징 스타 피아니스트 윤연준의 에너지가 모여 즉흥적으로 탄생합니다.
여러 장르의 음악가들이 모여 분출하는 에너지를 함께 느껴보세요!

✴ 공연 정보 ✴

💎 스윙-바이 no.25: 명상과 사색, 그리고 공명
📆 2024년 4월 17일 (수) 오후 8시
🎟 전석 2만원